Vintage German Wooden Office Clip

Vintage German Wooden Office Clip

60년도 생산되었던 빈티지 클립입니다. 클립에 각인되어 있는 'DRINGEND, EILT SEHR'는 독일어로 각각 '긴급, 매우 급함'을 뜻합니다. 서류나 우편물 위쪽에 끼워 중요도를 표시하던 용도로 사용되었으며, 후면에 홈이 있어 벽에 걸어서도 인테리어 오브제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SPECIFICATION

Unknown, Made in Germany

Period : 1960s

Material : Wood(Teak)

Size : 

1. 3.2 x 14.7 x 2cm

2. 2.5 x 15.2 x 4cm

DETAIL

1. DRINGEND

독일어로 '긴급'이라는 뜻입니다.

2.EILT SEHR

독일어로 '매우 급함'이라는 뜻입니다.

컬러, 크기, 쉐입에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1(DRINGEND)는

 얇고 상대적으로 밝은 우드 컬러이며,

2(EILT SEHR)는

짙고 두툼한 쉐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CONDITION

자연스럽게 묻어있는 세월감 외에

크게 언급할 내용 없는 양호한 컨디션입니다.

1. DRINGEND

40000

2.EILT SEHR

50000

1.DRINGEND

3.2 x 14.7 x 2cm

2.EILT SEHR

2.5 x 15.2 x 4cm

*화이트 얼룩

후면 홈을 통해

벽에 걸어서 연출도 가능합니다.

별도로 더 자세히 살펴보고 싶은 부분이 있으신 경우 카카오톡 채널(wertwerk) 또는 DM 을 통해 문의 바랍니다.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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