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Telefonbau & Normalzeit) Wall Clock

T&N(Telefonbau & Normalzeit) Wall Clock

1940년도 생산되었던 독일의 TN(Telefonbau & Normalzeit)빈티지 벽시계입니다. 당시 스테이션같은 공공장소에서 자주 보이던 시계로, 인더스트리얼한 분위기에 잘 어우러지는 클래식한 디자인입니다. 노후된 부분은 복원되었으며, 본래 전기로 작동하던 방식에서 현재 무소음 쿼츠 무브먼트로 교체되어 실용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정상 작동하며, 72시간 작동 테스트 완료되었습니다.

SPECIFICATION

T&N(Telefonbau & Normalzeit), Made in Germany

Period : 1940s(1934-1945)

Material : Metal, Glass

Size : W 30cm, D 8cm

DETAIL

D 8cm 의 두툼한 두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미세 스크레치 외 전체적으로 매우 깨끗한 외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면 스크레치

전면 커버는 유리로 되어있으며, 매우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시계판은 오리지널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세월에 의한 작은 변색 얼룩들이 존재합니다.

후면

무소음 무브먼트로 교체되어 있습니다.

(72시간 작동 테스트 완료되었습니다.)

별도로 더 자세히 살펴보고 싶은 부분이 있으신 경우 카카오톡 채널(wertwerk) 또는 DM 을 통해 문의 바랍니다.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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